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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모든 역사가 뒤바뀐다면 재미있을 것입니다
조성헌       조회 : 2662  2015.02.09 21:21:40


태초에 666이 통치할 때 그 12지파가 경주 남산 바벨탑에서 여신상이 유럽으로 가고,

무당은 중국으로 가고, 600은 한국에서 시조를 지켰지요.

에덴에서 하나님께서 계획된 씨들은 666 통치 아래 멸종 되었지요.

갈대아우르라는 데가 비봉산의 굴레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 천사 666은 그들이 이실직고하면 아주 세부적으로

한 때, 두 때 반, 세 때 반 얼마 남지 아니 하였습니다.

 

13번째 천사 루시퍼는 내 굴레에서 36년간 피를 볼 것이며,

여신상을 가진 그이는 내 곁에 있으며, 단으로 왔던 그 신상도 내 곁에 있으며,

그들이 지금 현재 부활되는 과정입니다.

앞으로 진주 비봉산이 모든 천사들 시조의 묏자리가 될 것입니다.

예수가 거기 비봉산에서 산상수훈을 받은 곳이고,

모세가 지리산 노고단에서 십계를 받았던 곳이고,

소돔과 고모라는 화순이고, 사울왕이 태어난 곳은 해남 문내면입니다.

 

부산 우암동에서 솔로몬의 성전을 세웠던 사람은 서울에서 신문사를 경영하고,

엘리야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엘리사는 창원에서 밝혀지고,

대제사장은 삼천포에 있고, 이드로 제사장은 지금 부산에서 국민학생으로 자라고 있고,

24족장의 양의 어미들은 각 국에 다 있고, 음의 어미들은 한국에 다 있습니다.

니느웨에 온 선지자는 사흘 만에 살아난 것은 사실이나 고기 뱃속에 들어가지 않았고

지금 떡방앗간을 하고 있고, 모세로 왔던 천사는 정치계에 있고,

태초에 사람이 만들어진 곳은 영산강이고,

153마리의 고기를 잡은 것이 아니고 환상을 본 것입니다.

 

그때 당시 에덴동산은 중국으로 연결되어 있었고,

앞으로 서해바다 물이 36년 동안 물러가고 중국과 한국은 육지로 연결되지요.

비봉산이라는 곳이 중심축이고,

지금 보성의 녹차 밭에 있는 빛이 비봉산으로 다시 올라오지요.

아담이 있었을 때 그 신음하던 자녀들이 에스겔 골짜기에 주가 와서

아버지의 허락을 받고 부르면 그들이 깨어나는 장면이지요.

 

7천 억년을 다 수록할 수 없고, 예수 와서 중견 되었을 때 다 씨를 부었지요.

그 씨가 낙원에서 세세토록 찬송과 영광을 돌리기 위함이지요.

다락방이란 뜻은 천사들이 그때에 부활되어 모든 뜻을 이룬다는 뜻이지요.

이 천사들이 자기 죄를 자복하고 짐승의 옷을 벗을 때 천사로 바뀌어

지은 죄를 이실직고하여 모든 세상에 새 역사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미 하나님께서 모든 하늘이나, 땅이나, 귀신이나, 마귀나, 인간이나, 자연이나,

만물을 다 하나님께서 통치하십니다.

예전에는 천사들과 백성이 다칠까봐 미루셨습니다.

약 150년 전 부터 준비하셨고, 그 이전에는 하늘에서 준비하셨습니다.

막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666을 아시는지요? 칠성은 아담이 통치했던 사람들입니다.

팔복은 인간이 만들어버렸던 것입니다.

13번째 노래하는 천사가 600이라 보면 되고, 여신상이 60이라 보면 되고,

단이 6이라 보면 되고, 이들의 후손을 짐승으로 보시면 됩니다.

중견될 때 이 후손들에게 하나님의 씨를 박았지요.

앞으로 이 후손들이 깨어나면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본인은 대략 머릿말만 기록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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