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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째 천사 루시퍼 ㅡ 구원의 복귀된다.
조성헌       조회 : 2801  2015.02.13 11:03:17


 

처음에 아담과 하와의 손으로 그때당시 생명이 4만년 정도 살 수 있었다.

성경에 '율법을 온전케하려 함이라' 뜻이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 계명을 주었던 것을 원전하게 함이란 뜻이다.

죄의 시작, 바다에서 살다가 때가되어 육지로 불러내 사

잠시 기쁘고 한탄 하셨다 하는 뜻이라.

한탄을 온전케 함이라 뜻이 복귀란 뜻입니다.

바다에서 나와 13번째 천사가 에덴동산이 보기 좋아 에덴동산 땅을 선택했던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돌아오라고 명하였으나

13번째 루시퍼는 하나님에게 등을 돌렸던 것입니다.

 

그때당시 16천사와 24장로와 족장들과 153 음과 양의 306 백성과

그 손들의 기본적인 백성이 나왔었지요.

루시퍼는 아담을 꼬셔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불법을 행하기 위해

속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아담이나 그때시대 사람은 보통 키가 8m~7m 기준이 되며

13번째 천사가 시도 때도 없이 노래를 불러 하와를 현혹하여

하와는 그 딸과 하나가 되고 아담은 대수롭게 생각 않고 하와가 좋아하는 과일나무를 심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였더란 뜻입니다.

 

아담이 범죄한 사실은 하늘에서 허락하면 낱낱이 이실직고할 것을 압니다.

아담도 이 세상에 내려와 존재하고 있습니다. 하와도 역시.

아담은 하나님의 양으로 창조되었고 하와는 음으로 창조되어

반쪽반쪽이 하나가 되는 것을 한 몸을 이룰 것이라 이렇게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습니다.

하와가 사단에게 흡입되어 아담은 반쪽이 되어 중심을 잃게 되고

에덴의 대학살의 주범이 되었지요. 그때 학살된 사람은 모두 아담의 편을 안 들고

하나님의 편을 든 사람들 이었지요.

그때 죽은 사람들이 ‘우리의 신원을 언제 갚으시나이까?’ 원성하는 소리를

하나님께 올린 것이었습니다. 이것들은 아담이 죽였던 백성들입니다.

 

아담을 하나님께서 창조에 실패하시고 하늘로 올려가버렸습니다.

아담의 그 생기는 뽑아 올라가고 그 육체는 짐승으로 에덴을 쫓겨나가

송광사에 머물게 되었지요. 그때 아담을 따르던 하나님의 태초의 백성들이

사단의 힘을 끊임없이 발휘하게 되지요.

그때 천사 둘을 꼬셔서 666이 그 송광사에서 만들어졌지요.

반역한 천사에게 그 송광사에 머물렀던 백성들이, 아담을 따르던 그 백성들이

사단에게 다 넘어갔지요.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과 유다 백성이 나오지요.

아담을 따르던 백성을 유다 백성이라 하고 태초에 아담에게 죽은 백성을

이스라엘 백성이라 하지요.

 

그때 14번째 천사와 7번째 천사가 아담을 묶어놓고 항복을 받고 왕권을 뺏어버리고

아담과 하와를 쫒아버렸지요. 그때 당시에 아담에게 묶어주었던 친구가 요사스러워

천사들을 조종했지요. 그 조종으로 천사들도 자기 손 안에 넣고

장로 족장들도 손 안에 넣고 가장 천한 자가 왕권을 조종하여

14번째 천사가 왕권을 잡았지요. 아담이 돌아다니면서 얻어먹는 것이 보기 싫다고

데려다 죽여 버렸지요. 아담의 생애는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지요.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는 정치계가 송광사 쿠데타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것은 구약시대에 일어났던 일입니다. 앞으로 반역한 천사들과

그때 쿠데타를 일으킨 백성들과 이 사람들이 복원되는 장면을 구원이라고 합니다.

어떤 방법으로든지 하나님께서 구원하십니다.

그 외에는 복사된 사람들 입니다. 죄인 중의 죄인들이 구원받는 장면입니다.

대략 머릿말만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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