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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이 이제까지 통치 = 통치권은 하나님께로 넘어갔다
조성헌       조회 : 13178  2015.02.18 13:15:31

자화상이란 뜻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태초부터 7000억 년 동안 당신의 백성을 위하여 선지자를 내려 보낼 때 마다 다 죽여 버리고

예수가 왔어도 죽여 버렸지요. 세상에 사는 하나님의 백성과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백성들이,

2014년 6월 2일 날 깃들던 나무 밑에 짐승이라 표현되었는데 하나님의 백성이 짐승이란 뜻입니다.

깃들던 나무에 내쫓았다는 것은 그들을 보내고 6월 2일부터 하나님의 백성들이 깨어나고

하나님에 의해 기록되지 않은 백성들은 갈수록 잘 알겠지요.

 

예수님께서 육체 당신을 이겼다는 뜻은 세상을 이겼다는 뜻입니다.

6월 2일 부터 자기를 이길 권세를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을 위하여 지금까지 기다려오셨습니다.

아들이 아는 바로 일루미나티에 큰 사탄과 12지파를 관장하는 그 무리를 데리고

6월 하반기에 아들 있는데서 직접 사단에게 명령하는 소리

'너희가 일루미나티에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복원하여라' 사단이 12지파를 데리고 들어가는 것을

직접 아들이 천사들과 들었습니다. 사탄과 사단들은 '네, 하나님이여 아버지의 명을

열심히 마치도록 하겠습니다'.하고 명하는 것과 대답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교황청에 하나님께서 천사를 통하여 명하셨습니다.

너는 개구리와 개구리 군사들을 데리고 프란체스코 교황한테 들어가거라 명하셨습니다.

그때 아들은 사물로 개구리가 움직이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무언의 신으로 움직이더군요. 그래서 그때 아들은 출애굽기의 메뚜기 재앙이나 피 재앙이

바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먼저 이루어지고 결과는 나중에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 천사를 통하여 세계 각국의 신들에게 명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성경에 '이에는 이로' 라는 말이 나오지요.

누구든지 자화상이 있으면 공간개념이 없이 다 들어가라고 명을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우리 인간의 법에도 죄목에 따라서 법을 집행하나 죄목을 무시하고 누구든지 지구 어느 곳이든지

모든 사단의 족속들에게 천사를 통하여 명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도 마찬가지로 천사들과 옆에 있는 무리들과 같이 들었습니다.

 

또 천사를 통하여 한국의 8명의 예수에게 명한 것을 들었습니다.

인천에 홀아비로 사는 어떤 분이 있는데 의인인체 한다고 하더군요. 바람신이 그에게 들어갔습니다.

물론 성적이지요. 아마 그분은 열심히 바람피우고 있을 것입니다.

그분이 바람피우면 그 무리들도 열심히 바람피우겠지요.

대전에 있는 그 분은 제일먼저 칼을 맞는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그 밑에 있는 무리들도 세계적으로 열심히 칼을 맞겠지요.

한국에 있는 8개 모델에 각각 사탄과 사단무리 들을 집어넣더군요.

같은 무리들이 다 연결되겠지요.

 

아들에게 한 달 전에 명하시기를 '너는 죽어도 내가 준 것만 먹어라' 하시더군요.

그때 마음으로는 알아들었으나 실제로는 와 닿지 않았는데 지금 와서 보니 실전이더군요.

지금 아들이 아버지하신 말씀을 상세히 다 기록할 수 없습니다.

지금 여러분들이나 하나님의 백성이나 생명록에 기록되지 않은 자나

6월 이전에는 하나님의 백성이 다칠까봐 아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만나를 내 것만 먹으라는 뜻을 깊이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한 달이 지난 지금 와서 보니 '아들아 너는 나를 무시한다' 저는 무시한 적이

없는데 왜 저렇게 이야기 하시지? 한 달이 지나서 알게 되었습니다.

아들이 이제 깨달아 알았습니다. 죄인의 자리에 앉으면 아버지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죄인과 음식을 먹는 것도 아버지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죄인하고 이야기하는 것도 아버지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사람을 만나지 않는데 제 곁에는 사환이 많이 있습니다.

대략 지금 모든 세상에 하는 일은 사탄과 사단의 무리들이 하나님의 통치아래서

역사를 복원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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