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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통치 아래 일어나는 일들
조성헌       조회 : 18586  2015.02.18 13:23:03

하나님께서 아들에게 대화가 있었지요.

아들은 성경을 보지 않았지요. 이적과 표적을 알았고 집행하기도 했으나

성경은 아무것도 몰랐지요. 불경도 아무것도 몰랐지요.

그런데 '구하라 주실 것이다 두드리라 열릴 것이다 찾으라 찾을 것이다'

아들은 내가 누군지도 모르고 아버지는 아들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너희가 기도하면 나는 그 기도로 일을 한다 나중에야 말씀을 하시더군요.

막무가내로 구함과 두드림과 찾음의 세 가지만 가르치시더군요.

 

그래서 아버지와 부자관계 인줄을 알게 되었지요.

아들이 구하니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을 모르겠습니까?

무엇을 구해야 되고 무엇을 찾아야 되는가를 알게 되었지요.

일루미나티도 와서 저녁에 기도하면 불안해하고,

삼천포 성령의 어머니도 와서 불안해하고,

교황청도 와서 이런 영들이 불안해하고…….

그 신들이 움직일 때는 바로 알아듣지 못하였지요.

아들이 알아야만 아버지 하시는 일과 사단이 하는 것을 하늘에서 알게 하신 것입니다.

 

지금은 아들이 알고 있는 것은 사단에게 명하여 사단이 죄를 범한 그 모든 것들을

하나님께서 재현하라 명하셨으니 믿는 자나, 안 믿는 자나, 하나님의 백성이나,

그 외의 백성이나, 앞으로 태어날 아이들까지 사단은 자기가 저질러왔던 것을

다 재현하게 됩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백성은 재현되되, 생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은 일반 백성보다 수만 배 고초를 당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현재 70억 인구가 자기 생각대로 산다고 본인들은 그렇게 생각하지요.

본인들이 육체를 자루라고 인정 안하기 때문에.

그러나 사단이 자기 몸속에 들어와서 재현하는 것은 모르시나요?

 

불안조성 할까봐 백성이 다루는 정치는 다루지 않으려고 했는데 '양적완화' 라는 뜻이

미국에서 돈을 막 찍어내면 가치는 하락하지요.

미국은 위에서 이쪽도 내편이고 저쪽도 내편이고, 세계가 경제 식민지에 들어갔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이 속에서도 사우디는 손안에 넣지 못하고 일루미나티는 피를 끓지요.

오바마 혀끝에서 나오면 선한 말은 없고 분쟁의 이야기만 쏟아지지요.

한국은 하늘이 분단국을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사람들이 알지 못합니다. 인육이 왕성하면 통일이 됩니다.

 

지금 금융도 사단의 노예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번에 영종도 사건 보셨지요? 나하고 아무 의도 없이 희생되었지 않습니까?

광주사태나 이런 모든 사건사고가 내가 죽고 싶다고 죽는 것이 아니고 이런 방법으로

시작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주택시장은 집주인이 버려버리면 되고,

세입자는 자기 집이 되지 않으면 은행집이 되지 않겠습니까?

상가 건물도 세입자가 건물에 사는 것인데 세입자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은행이 부동산 세금도 내야 되고 그 세금으로 국민이 먹고 살아야 되겠지요.

사업자가 있어야 건물이 있는 것입니다.

 

지금 정부에서 식량이 풍부하다는데 그 분이 하나님이십니까?

논이 있으면 물이 있어야 되는데 앞으로 물이 존재한다고 보십니까?

성경에 보면 화평과 심판과 백마와 청마가 동시에 사단에게 명하였습니다.

모든 세상에 일어나는 일은 화평도 제하여버리고, 기근으로 덮게 하고,

자기 자신이 자기 고향으로 가지요. 이 앞전 글에 천사들이 있어야할 곳을

뺏어버렸다 하지요?

천사가 있어야 그 천사로 통하여 직업과 사상과 모든 것이 만들어지지요.

좀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그 천사들 자궁과 하늘의 별들과 연결되어서

모든 것이 움직이지요. 그런데 이 자궁을 13번째 천사 루시퍼로 통해 가증한 것들이

왕권을 뺏고, 가증한 여인네들과 만들어진 것이 칠성입니다.

이번에 하나님께서 그대로 두지 아니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은 만나를 먹게 되고, 짐승들은 더 악해져 인육을 먹을 것입니다.

인육으로 그 배를 채우고 그 시체로 땅에 가득하여 이들은 죄가 많은 자는

그 입에서 피를 토할 것이며, 그 일곱은 시조로서 어떠한 일을 당하는가

본인들이 조금이라도 기도하지 않으면 짐승들의 칼이 목에 꽂히리라.

목에 칼이 꽂히지 아니하려면 얼마나 기도해야하는지 피가 나오리라.

이것이 앞으로 태어날 사람과 지금 있는 사람과 지금 죽어도 다시 태어나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 '죽은 자도 볼 것이요 산 자도 볼 것이요 찌른 자도 볼 것이라'

이것으로 이 세상이 끝을 맺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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