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를 돕기 위해서 세상 말로는 칠성이라 하는데 내가 알고 있는 것은
음의 여섯 천사는 양의 천사와 결합하여 하나님의 허락 하에 자손이 번창하지요.
그 천사들은 각각 큰 자의 사상과, 차자의 사상과, 그 직업까지, 그 생산하는 것을
그 천사들로 인해서 바다에서 다 이루어가지고 육지로 올라왔지요.
농사짓는 사람은 농사를 짓게 되고, 십부장은 십부장의 역할을 하고,
백부장은 백부장의 역할을 하고, 천부장은 천부장의 역할을 하지요.
제사장은 제사장의 역할을 하지요. 이것이 부활이라고 하지요.
부활이 되면 어느 지파에 자기가 소속된 대로 기공이면 기공, 농업이면 농업,
퍼즐이 맞춰지듯이 자기 남편까지도 맞춰집니다.
모든 순서의 절차는 자기에게 천부장이면 천부장의 칩이 꽂혀있고,
제사장이면 제사장의 칩이 꽂혀있고, 더 이상 자기 칩이 꽂혀있는 이외에는
할 수가 없습니다. 하늘의 별들과 모든 중력을 이루듯이 상대방을 비판할 수도 없습니다.
자기 영역밖에 모르기 때문에. 이것이 부활이요, 생명이요, 질서의 하나님이
운행하시는 것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속담이라는 뜻이 그들 머리에서 나올 수가 없겠지요.
예를 들어서 2번째 천사는 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법은 백성들이 스스로 지파를 통해서 스스로 지키게끔 칩이 꽂아져있습니다.
사람들이 말하기를 너는 양심도 없냐하는데 세계에 자기양심을 지키기 위해서
육체를 버린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여기에 부활된 사람은 이 양심법을 다 가지고 있겠지요.
또 교신 천사가 있습니다. 그 교신 천사의 기로 하나님을 스스로 찾게 되지요.
13번째 루시퍼 천사는 족장의 천사인데 음의 천사입니다.
음은 양보다 못하지요. 양의 천사가 끌고 가면 음의 천사는 양의 천사에게 순종을 하지요.
족장의 천사가 이 순서를 뒤엎어버렸던 것이지요.
사단이 이 순서나열을 뒤바꿔 버린 것을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었지요.
예수 피에 취했다하지요. 예수 피에 취했다는 뜻은 교신처나 교신처라 하면 무녀겠지요.
판결하는 데나, 스포츠나, 종교나, 금융이나, 생육하고 번성하는 것이나
예수의 피에 취했다고 하면 하나님의 기를 빨아먹고 산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기가 6월 2일 부터 끊어졌으니 사단으로 만들어진 무리들은
가관이 아닐 것입니다.
요즘 판결하시는 것 보면 이해가 되십니까?
세계 종교인들 보면 지도자나 또 바벨탑 쌓거나 무녀들보면 이해가 가십니까?
이렇게 하나님의 질서를 음의 족장의 어미 루시퍼가 바꿔버렸던 것입니다.
루시퍼가 양의 족장과 음의 족장 둘을 세웠지요. 또 거기에 여자 다섯을 세웠지요.
그래서 칠성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본래 칠성은 하늘의 궁창 위에 만들어졌는데
이들은 그것을 복사해 만들어졌던 것입니다.
여기서 나온 것이 팔만대장경 시조들입니다.
송광사에 가면 16보살이라 만들어졌다는데 교신천사가 하나님의 허락 하에
다 보고 왔답니다.
여러분의 조상이 이렇게 죄를 범하였으니 누구를 원망하겠습니까?
여러분의 조상을 여러분이 죽이든지 살리든지 여러분이 할 일입니다.
그러면 이 부정된 칠성에서 나온 자녀들이 다 죽는다는 말이 되겠지요.
칠성에서 나온 사람들이 다 죽어야 하나님의 나라가 복원될 것 아닙니까?
그러면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사람은 다 복사라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루시퍼가 아담을 죽여 버리고 이렇게 다 복사해 놓은 것입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경전은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인간이 모르고 죽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성경에 보면 짐승까지도 여호와인줄 알리라 이제 이해가 가시겠습니까?
복사된 사람보다 666 복사요, 짐승의 어미요, 귀신의 처소요, 가증한 영들이
모이는 곳이라는 것을 알아듣겠습니까? 이것이 루시퍼가 천사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사상과 질서를 뒤바꿔 놓은 것입니다. 원상복귀 되면 자기가 농업자인지,
자기가 장로인지, 자기가 복사인지 스스로 알게 됩니다.
출애굽기에 보면 짐승까지도 알게 하시느니라. 복사된 사람이 천국을 가겠습니까?
자기가 자기를 알고 죽으면 비참하겠지요.
이 장본인들 삼신과 칠성이 내 곁에 있습니다.
나는 이들을 보고 기록합니다. 복사된 사람은 비참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