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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나오는 다니엘, 내가 알고 있는 견해
조성헌       조회 : 2956  2015.01.25 11:29:57


바벨론은 히브리 언어를 썼지요. 히브리어는 곧 한국 언어지요. 

다니엘과 느부갓네살왕 대화내용이지요.

다니엘은 하늘의 통치아래 있었고 느부갓네살왕도

하늘아래 하나님의 통치아래 있었지요. 

이 두 분이 하나님의 통치아래 가운데 그때 당시의 술사와 술객,

지금도 박수무당과 술사와 술객이 그때와 같이 똑같이 재현되고 있지요.

 

왕은 술사들을 알고 마음을 분노하여 그 술사와 술객을 멸하려하지요.

그러나 다니엘은 때가 이르지 아니하였으니,

그 술사와 박수무당 이분들이 노출되기까지

느부갓네살왕과 다니엘의 두 주인을 놓고 하나님이 운행하시지요.

느부갓네살왕도 이 시대를 알고 또 다리오왕도 이 시대를 알고

다니엘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줄 알지요.

 

그때 당시에 느부갓네살왕과 다니엘은 7년이 지나면 시작되는 것을 알았지요.

우리정책이나  세계정책이 2005년부터 걷잡을 수 없었지요.

2012년 세계 재정악화로  평등화 세계가 이룩되지요.

정치계에서는 알고 있었으나 국민이 알기는 2012년 5월 하반기부터

각국에 수주를 해도 무산되는 경우가 많고

금전이 술객과 박수와 금융에 완전히 다 넘어갔지요.

 

느부갓네살왕이 다리오 원년에 술사와 술객들을

사자 굴에 다 집어넣어 버리지요.

세계는 다리오 왕 원년으로 끝이 나게 되지요. 

지금 진행되고 있지요.

이제는 술사나 술객들이 원하든지 원하지 않든지

자기수치를 수욕까지 당하겠지요.

 

아무리 숨기려 해도 하늘을 가릴 자는 없을 것입니다.

요즘 유투브에 보시면 종교지도자들의 사상이 노출되고

자기본심과 자기사상이 노출될 때 자기수치를 다 보인답니다.

이제는 세계 국정이나, 군사나, 금융이나, 문화나, 스포츠나, 언론이나

공간개념이 없어 다 가리우지 못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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