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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있는 경전
조성헌       조회 : 2685  2015.01.27 19:23:07


 

예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일 때에

12장로와 공회원과 500명이 동원된 무리들이었지요.

예수와 장로들과 공회원과 모인 무리는 예수를 잘 아는 사람들이었지요.

성경자체는 성령의 감동으로 쓸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가 전파하고 그 옆에 있는 천사가 기록했지요.

성령의 감동이란 뜻은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장로와 공회원들이 예수를 죽이고 나서

기록물들을 다 없애버렸지요.

 

장로들이 귀동냥해서 마태복음을 어떤 장로는 6장 기록하고

어떤 장로는 1장 기록하고 12장로가 다 이런 식으로 기록했지요.

장로라함은 지파로 보시면 되지요.

그래서 목사들이 그 기운에 따라서 해석이 다르지요.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성경은 베일이 벗겨지면 성경 자체도 다 알게 될 것입니다.

 

예수한테 듣고 귀동냥으로 12장로가 기록된 것이고,

또 나머지는 한 사람의 낙서장으로 기록된 것입니다.

성경을 알고 적은 사람입니다.

 

지금은 부인하지만 때가 되면 내 글이 기억나겠지요.

구약성경에 보면 '너희가 나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는 것이

곧 얼마 있으면 이루어지리라 봅니다.

인간이 타락하면서 불교는 7000억 년 된 줄 압니다.

기독교는 지금 현재 8000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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