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그때 당시 애굽이라고 하신 곳이 현재 전 세계를 애굽으로 보시면 됩니다.

모세는 영광 백수에서 태어났는데 그때 당시에 에덴이라는 곳입니다.

애굽이 통치했지요. 그때 애굽 왕이 다스리던 전라북도 김제는 애굽의 본거지였지요.

그때 당시에 영광, 전라북도를 통치하던 것이 애굽 왕이었고

에덴이 가나안땅으로 애굽의 통치아래 있었지요.

그때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여호와를 알게 하려함이라.

당신의 뜻을 이루기 위함이라.

이적과 표적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 백성으로 알게 함이라.

그래서 구하는 장면이 나오지요.

구출해서 나오는데 불만, 원성, 자기에 맞춰서 자기 생각 난대로 말을 했지요.

그래서 그 원망의 소리가 이제는 하나님께 통하지 아니할 것입니다.

애굽에서 먹던 때가 좋았다는 뜻은 하나님은 이 일을 아시고 하나님의 백성을

세계로 흩어지게 했으며, 출애굽기 시대와 같이 그 원망이

다시는 그 입에서 나오지 않으리라 세계로 흩으셨습니다.

하루하루 배수로 나가는 고통은 애굽에서 모세를 원망하거나,

신상을 만들거나, 자기 임의대로 하는 자는 어떠한 욕을 보거나

어떠한 수치를 당하는가 출애굽기에 잘 기록되었습니다.

출애굽기에 보면 만나를 줘도 불만이 많고,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해도 불만이 많고,

그때는 본인이 죽고 싶으면 죽으나, 지금 이 시대는 죽고 싶어도 죽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다른 사정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떠난 분들도 있겠지만,

자기 하늘의 고향과 땅의 고향을 버리고 떠난 이들의 고통은

낱낱이 피해갈 길이 없을 것입니다.

자기부모를 버리고 가는 자가, 자기 주변과 가정을 버리고 가는 자가,

자기 입으로 토하면 본인이 이실직고하면서 부활이 되게 됩니다.

생명책에 기록이 된 사람은 이 세상에서 가장 죄를 많이 짓고 가장 악랄할 것입니다.

죽음보다 더 힘든 그 나날을 보내면서 부활이 될 것입니다.

조상의 잘못으로 하늘에서 허락 없는 자녀들은 자기 할 일을 하고

자기 육과 영혼이 소멸될 것입니다.

이것이 아버지의 계획안에서 지금 일하고 계십니다.

아들이 온전케 되면 아버지의 나라가 완전하게 되리라 봅니다.

본인들이 버린 곳으로 찾아올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고초 받는 형제들이여, 온전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이것이 출애굽기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시스는 김제 만경강이고, 니느웨 소금산은 강원도 강릉입니다.

모세와 성경에 나오는 궁궐과는 아무상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