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김해에 번개맨이 나타났다
어린이들의 우상 번개맨이 김해에 나타났다?!김유경 기자 2016-09-01
[영상뉴스]당신이 우유를 닦는 사이
편의점에서 우유를 사서 바닥에 흘리는 사람이 있다면, 일단 의심해봐야 할지도 모른다.김유경 기자 2016-08-08
[영상뉴스]창원 도심에서 새끼오리들이 태어났어요
6월 26일, 창원시 의창구 신월동 낙동강유역환경청 연못에 11마리의 흰뺨검둥오리 새끼들이 태어났습니다.
김유경 기자 2016-06-27
[영상뉴스]우리 아파트 소화전은 안전한가
김해중부경찰서는 아파트 소화전의 관창노즐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A(33)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2시 20분께 김해시 어방동의 한 아파트에 들어가 각 층에 설치돼 있던 소화전 내 관창노즐 12개 17만원 상당을 등산용 가방에 담아 훔치는 등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같은 수법으로 김해 지역 아파트 2곳과 부산지역 아파트 19곳 등 모두 21곳을 돌며 관창노즐 1615개 38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유경 기자 2016-06-02
[영상뉴스]새우젓, 베트남산이 국내산으로
A씨는 지난 한 해 동안 수입한 베트남산 새우젓 585t을 국내산 새우젓 용기에 옮겨 담아 원산지를 속이는 속칭 '통갈이' 수법으로 도매상 등을 통해 식당과 마트 등 100여곳에 157여t(시가 7억원 8000만원 상당)을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김유경 기자 2016-05-25
[영상뉴스]밀양 긴급 회동
경남신문이 경남·대구·울산·경북 4개 시·도지사가 밀양에서 연 긴급회동을 다녀왔습니다. 홍준표 경남도지사,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김기현 울산광역시장,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이날 차례로 밀양시청에 도착해 '영남권 신공항 유치전 관련 합의를 파기한 부산시의 유치활동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는 공동성명서를 채택했습니다.
김유경 기자 2016-05-17
[영상뉴스]남해고속도로 창원1터널 9중 추돌
16일 오전 9시 48분께 창원시 의창구 북면 외감리 남해고속도로 양산에서 진주방면 창원1터널 내에서 수학여행 버스와 승용차 등 9중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 현장을 찾아가봤습니다.김유경 기자 2016-05-16
[영상뉴스]원장님, 이러시면 안돼요
돈을 받고 소형건설기계조종 교육이수증을 수백명에게 허위로 발급해준 학원장과 이를 지자체에 제출해 건설기계조종면허증을 부정취득한 농협직원·택배기사 등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김유경 기자 2016-05-11
[현장영상]무학산 살인사건 현장검증
2016년 5월 4일, 창원시 내서읍 원계마을~무학산 정상~무학산 6부 능선에서 무학산 50대 여성 피살사건 현장검증이 이뤄졌습니다.
김유경 기자 2016-05-04
[현장영상] NC다이노스 만남 2016
3월 19일NC다이노스 선수들과 팬들의 만남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김유경 기자 2016-03-19
[영상뉴스] 팀장님, 꼬리가 길면 잡힙니다
보급 종자를 빼돌려 부당이득을 취한 전·현직 공무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들의 토착적이고 조직적 횡령행위는 6년이라는 긴 기간동안 계속됐습니다.김유경 기자 2016-03-02
[영상뉴스] 첫째 딸은 살해 후 암매장, 둘째 딸은 무작정 방치
박 씨(42)는 큰 딸이 가구를 훼손한다는 이유로 의자에 테이프로 묶고 폭행해 숨지게 했다.
그리고 5년만에 그녀의 범행은 만천하에 드러났다.
김유경 기자 2016-02-15
[영상뉴스] 망치로 편의점 유리를 깨다
캄캄한 새벽, 문을 닫은 창원의 어느 편의점 입구에 한 남자가 어슬렁거립니다. 곧이어 유리창이 산산히 부서집니다. 남자가 현금 50만원을 훔치는데 걸린 시간은 30초 안팎이었습니다.
김유경 기자 2016-01-27
[영상뉴스]탑차에 훼손된 시신이 있다
창원에 사는 스물여덟 김모씨가 서른한살 A씨를 만난 건 6년전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사회선후배로 가까워졌고 김씨는 지난해 부동산 투자 명목으로 A씨에게 2억원을 빌립니다.
A씨로부터 지속적으로 독촉을 받은 김씨는 지난 14일 A씨를 부산의 한 모텔로 유인합니다.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김유경 기자 2016-01-19
[영상뉴스]경마, 좋아하세요?
중국에 서버를 둔 사설 경마 도박 사이트 운영 총책 등 12명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이들은 명절 선물까지 보내며 회원관리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김유경 기자 201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