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시론] 대기업 취업률 50%의 그늘- 최국진(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 교수)
3년 만에 드디어 신입생의 첫 모습을 작은 모니터가 아닌 실제로 볼 수 있었다. 입학식을 마치...2022-04-12 20:04:57
- [경남시론] 미래환경문제에 대한 합리적 대응- 정필승(인제대 미래에너지공학과 교수)
2020년 1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하고 2년 남짓 지난 현재 ...2022-04-10 20:28:17
- [경남시론] 무인 자율비행에 대한 짧은 생각- 김대군(경상국립대 윤리교육과 교수)
사천에서 공군 조종사 등 4명이 숨진 훈련기 비행 사망사고가 있었다. 훈련기가 공중에서 충돌...2022-04-05 20:33:46
- [경남시론] 원격 강의 2년 해 보니- 정성헌(경남대 법학과 교수)
코로나로 인해 우리가 사는 사회는 멈추었고,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다. 먹고사는 문제에 ...2022-04-03 22:16:16
- [경남시론] 서울이 불편해야 지방이 산다- 전수식(창원시정연구원장)
서울에 살지 않고 지방에 사는 걸 요즘처럼 후회해 본 적이 없다. 소위 직장에서의 출세, 자녀...2022-03-29 20:38:37
- [경남시론] 유별한 남녀- 김종원(경남도립미술관장)
우리나라에서 유사 이래로 지금처럼 여성과 남성이라는 성별의 차이를 두고 사회적 논쟁이 있...2022-03-27 20:32:02
- [경남시론] 기대하는 새 정부 ‘리더십’과 ‘팔로워십’- 강기노(마산대 입학처장·간호학과 교수)
0.73%라는 역대급 최소 득표율 차이로 대한민국의 새 대통령이 선출된 지 2주의 시간이 흘렀다....2022-03-22 20:10:42
- [경남시론] 경남의 외국인- 안소영(창신대 글로벌 관광경영학부 교수)
김해시 봉황동 패총유적에서는 우리가 먹는 자포니카가 아닌 인디카 타입의 쌀과 서기 14년의 중국 ...2022-03-20 20:28:09
- [경남시론] 신 평준화 사회- 이수정(창원대 명예교수·철학자)
50년대 생 70년대 학번인 우리 세대에게는 그 옛 추억 속에 ‘평준화’라는 단어가 있다. 치열했...2022-03-15 20:05:11
- [경남시론] 헌정질서 위기와 3·15부정선거 망령- 정성기(경남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사전 투표하는 그날 현장에 나도 있었다. 좀 이상했지만, 예외적인 코로나 사태 속에서 그럴 ...2022-03-13 20:34:26
- [경남시론] 오직 신만이 아실 일- 허충호(논설실장)
공자는 ‘지성은 신과 같다’고 했다. 자신의 신념을 믿고 일에 최선을 다해야 비로소 하늘의 뜻...허충호 기자 2022-03-08 19:52:18
- [경남시론] 이런 대통령은 없는가- 이상준(회계사·한울회계법인 대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3·1운동, 일본군 위안부와 근로정신대, 남북분단…, 이 모든 불행의 주된 ...2022-03-06 20:25:51
- [경남시론] 호루라기 부는 사람- 허성원(신원국제특허법률 사무소 대표 변리사)
2012년 인도 뭄바이의 한 교회에 있는 예수상의 발에서 물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지역 주...2022-03-01 20:05:42
- [경남시론] 투표의 윤리학- 동료 시민에 대한 책임- 홍재우(인제대 공공인재학부 교수)
수많은 독재자들은 쿠데타 같은 비합법적 방법으로 권력을 쟁취했다. 하지만 어떤 경우 민주적...2022-02-27 21:06:26
- [경남시론] 올림픽, 미중관계, 대선을 보며- 정성기(경남대 경제금융학과 교수)
말 많던 베이징 동계 올림픽 경기는 끝나고, 한국의 대선 빅게임은 아직 뜨겁다. 문재인 정부...2022-02-22 20:4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