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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열의 기보해설] 제5보(121~150) 미세한 국면
2001년도 제4회 응씨배 세계선수권대회 결승 제4국
제5보(121~150) 미세한 국면흑121로 이었을 때 백122로 물러선 것은 현명했다. 백123 해 살리려는 것은 과욕으로 흑A면 백122, 흑150 때 백이 149로 막을 수가 없어 백이 안 된다. 중앙 흑 대마는 언제든지 B로 끊는 수가 있어 전혀 걱정이 없다. 백126도 정수. ...
2018-05-31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4보(91~120) 실리 부족
2001년도 제4회 응씨배 세계선수권대회 결승 제4국
제4보(91~120) 실리 부족상대가 이창호인 탓일까? 초반 대세점을 연타해 단단히 기선을 제압했던 창하오가 전보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완착을 연발한 것은 불가사의한 일이다. 이제 공격의 기회를 모두 상실한 백은 부족한 실리를 벌기 위해 동분서주해야 하는 처...
2018-05-30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3보(61~90) 난조
2001년도 제4회 응씨배 세계선수권대회 결승 제4국
제3보(61~90) 난조마샤오춘 9단은 이창호에게 중요한 대국에서 번번이 패퇴하며 약세를 보였는데 창하오도 이번 결승 3국을 두기 전까지 통산 전적은 1승 13패로 세계 정상급의 상대 전적 치고는 너무 일방적으로 밀리고 있다. 중국 팬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고 ...
2018-05-29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2보(31~60) 통렬한 일격
2001년도 제4회 응씨배 세계선수권대회 결승 제4국
제2보(31~60) 통렬한 일격이창호가 결승 제1, 2국은 연승했으나 제3국에서 창하오가 특유의 완력을 발휘해 완승을 거두자 분위기가 사뭇 달라졌다. 비록 2:1로 한발 앞서 있지만 그동안 약세를 보여 왔던 창하오가 연패의 사슬을 끊고 자신감을 되찾은 터라 결코...
2018-05-28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1보(1~30) 기선 제압
2001년도 제4회 응씨배 세계선수권대회 결승 제4국
● 9단 이창호 ○ 7단 창하오 제1보(1~30) 기선 제압이 바둑은 2001년도 제4회 응씨배 세계선수권대회 결승 5번기 제4국으로 이창호 9단과 중국의 창하오 9단의 대결보다. 결승 5번기 제2라운드는 중국의 바둑도시 상하이에서 전개되었는데 앞서 중국 쓰촨성 청...
2018-05-25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총보(1~164) 패착 흑63
2001년 제26기 일본 기성전 도전자 결정전
총보(1~164) 패착 흑63좌하 귀 백18때 흑19, 21이 완착으로 백24까지 두터워졌다. 흑25, 27의 침입에서 백34때 흑35가 의외로 강력한 수로 백36 이하 백142까지 최강으로 맞서게 되었는데 흑43은 정수며 흑55까지 기세의 충돌이다. 백62때 흑63이 이해할 수 없...
2018-05-24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5보(121~164) 명줄
2001년 제26기 일본 기성전 도전자 결정전
● 9단 조치훈 ○ 7단 류시훈제5보(121~164) 명줄흑121 때 백도 122 이하로 나갈 수밖에 없는데 흑125에 백126은 절대. 손을 빼면 흑126에 이어 A와 B를 맞보기로 백이 걸려든다. 흑127에 백128, 129로 서로 끊고 백132까지 밀고서 백134로 막았을 때 흑도 139로 ...
2018-05-23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4보(91~120) 절망적
2001년 제26기 일본 기성전 도전자 결정전
제4보(91~120) 절망적당시 일본 프로 바둑 60년 역사에 기전 서열 1~3위인 기성, 명인, 본인방을 동시에 제패하는 대삼관 기록을 가진 기사는 오직 조치훈이다. 1983년에 1차로 제패를 기록했고 1996년부터 98년까지 3년 연속 제패하는 괴력을 발휘했다.흑91때 ...
2018-05-21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3보(61~90) 미생
2001년 제26기 일본 기성전 도전자 결정전
제3보(61~90) 미생당시 타이틀 획득 62회를 기록하고 있던 조치훈은 왕리청 9단과의 왕좌전 도전 5번기에서 2연승을 거둬 타이틀 획득을 눈앞에 두고 있었고, 류시훈도 천원전 타이틀 방어전에 나서 도전자 하네 나오키 8단(당시)에 1:0으로 앞선 상태여서 두 기...
2018-05-18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2보(31~60) 도전
2001년 제26기 일본 기성전 도전자 결정전
제2보(31~60) 도전일본 기성전은 2000년도부터 예선 토너먼트를 거쳐 A, B조 각 6명이 겨루는 리그전으로 바뀌었는데 이번 기 도전권을 다툴 양 리그 1위를 조치훈과 류시훈이 차지하므로 또다시 한국 출신 기사가 기성 도전자로 떠오르게 됐다.백34때 흑35로는 ...
2018-05-17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1보(1~30) 헛발질
2001년 제26기 일본 기성전 도전자 결정전
제1보(1~30) 헛발질이 바둑은 2001년도 제26기 일본 기성전 도전자 결정전으로 조치훈 9단과 류시훈 7단(당시)의 대결보다. 제24기에서 조치훈 9단에게서 기성을 쟁취한 왕리청 9단은 지난해 조선진을 꺾고 2연패를 달성했는데 3년 연속 한국기사와 기성 타이틀...
2018-05-16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총보(1~178) 신예의 돌풍
2001년 제6기 박카스배 천원전 결승 5번기 제1국
총보(1~178) 신예의 돌풍백14로 하변에 뛰어들어 흑21에 백22를 선수했을 때 흑23에서 백24로 변화해 백32까지는 흑33이 호수여서 백이 다소 불만스런 결과였다. 흑39로 걸쳐 41로 포진하고 43에서 흑45 때 백46이 호수. 흑47의 반발로 흑62까지 다시 변화가 생...
2018-05-15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6보(151~178) 백 1집 반 승
2001년 제6기 박카스배 천원전 결승 5번기 제1국
제6보(151~178) 백 1집 반 승흑151로 따내고 백152로 지켰을 때 흑153으로 두게 돼서는 중앙에 상당한 흑집이 생겨났다. 백154로 삭감할 때 흑155로부터 157로 반격해 백158에 흑159로 차단할 때 백160으로 찌른 수는 1~2집 손해 수로 그냥 166으로 두는 게 나았...
2018-05-14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5보(121~150) 패착
2001년 제6기 박카스배 천원전 결승 5번기 제1국
제5보(121~150) 패착흑121을 선수하고 백122로 늘었을 때 흑123으로 움직였는데 이 수가 패착이 됐다. 여기서는 흑A를 먼저 선수해 백B 때 흑123해야 했던 것. 백126에 붙여 이곳에 백집이 많이 불어나서 형세는 졸지에 반면 승부가 됐다. 흑133은 승부수. 그러...
2018-05-11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4보(91~120) 부활
2001년 제6기 박카스배 천원전 결승 5번기 제1국
제4보(91~120) 부활두 기사 모두 실리형 바둑이지만 중반 이후 강한 힘을 보여 주는 게 윤성현의 기풍이다. 90년대 초 ‘신4인방’의 한 명으로 주목을 받던 윤성현은 어느덧 26세의 중견기사로 어린 후배들에게 떠밀려 왔다.패왕전에서 타이틀 탈취에는 실패했으...
2018-05-1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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