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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열의 기보해설] 총보(1~180) 후지쓰배와 한국
2008년 제21회 후지쓰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본선 2회전
총보(1~180) 후지쓰배와 한국1988년 일본이 자신만만하게 세계 최초로 만든 국제 프로기전인 후지쓰배에서 일본은 처음 5년 동안 안방 불패를 자랑하며 전성기를 누렸다. 그러나 제6회 때부터 상황이 급변하기 시작했다. 유창혁 9단이 우승해 흐름을 돌렸고 1998...
2017-06-12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6보(151~180) 반면 승부
2008년 제21회 후지쓰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본선 2회전
제6보(151~180) 반면 승부이 바둑에서 야마시타는 자기가 불리한데도 순리대로 두고만 있다. 그러다가 상대가 실수를 하면 받아쳐서 이길 것이고 지더라도 할 수 없다는 생각인 듯 바둑을 두고 있는데, 일본 기사들의 이런 담백한 면이 승부에서는 어쩌면 단점...
2017-06-09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5보(121~150) 안전운행
2008년 제21회 후지쓰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본선 2회전
제5보(121~150) 안전운행조한승의 수는 ‘깔끔하다’는 인상을 풍긴다. 서두르지 않고 점잖게 두는 것 같은 데 어느 틈에 형세를 유리하게 만들어 간다. 착수 감각이 뛰어나고 형세 판단이 정확하기 때문이다.흑121로 늘어 139의 절단과 노리며 우변과 상변의 백을...
2017-06-08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4보(91~120) 승부수
2008년 제21회 후지쓰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본선 2회전
제4보(91~120) 승부수백94는 안정운행으로 A에 압박해 갔으면 흑이 곤란했다. 여기서 흑은 85에서 87로 상변 백세의 삭감에 나서는데 흑97은 먼저 B로 중앙을 돌보는 것이 정수나 흑은 비세를 절감하고 승부로 나온 것이다. 흑101로 두어 백102와 교환 후 흑103...
2017-06-07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3보(61~90) 백 우세
2008년 제21회 후지쓰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본선 2회전
제3보(61~90) 백 우세흑61로 이었을 때 백62에서 64로 삶을 구한다. 흑67때 백68을 선수하고 흑69로 막았을 때 백70이 좋은 수순. 흑71로 막을 때 백72로 두게 되니 이미 사는 모습이다. 여기서 흑은 73으로 곱게 이었으나 76에 젖히고 볼 자리다. 물론 이래도 ...
2017-06-05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1보(1~30) 백의 포석
2008년 제21회 후지쓰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본선 2회전
제1보(1~30) 백의 포석이 바둑은 2008년 제21회 후지쓰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본선 2회전으로 한국의 조한승 9단과 일본의 야마시타 게이고 9단의 대결보다. 일본 기원 본원에서 열린 본선 1회전에서 조한승이 일본의 야마다 다쿠지 7단(당시)을 맞아 174수만에...
2017-06-01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총보(1~186) 치열한 경쟁
KB국민은행 2008한국바둑리그 개막전
총보(1~186) 치열한 경쟁한국바둑리그는 1년 내내 진행하는 패넌트레이스 방식에 TV중계, 인터뷰, 팬 초청 행사 등 여러 요소들이 선수들과 팬들을 자극하고 흥미롭게 하는 기전이다. 2003년 총규모 3억원의 한국 드림리그에서 2004년 첫 출범 당시 10억원으로 ...
2017-05-31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6보(151~186) 승리 확인
KB국민은행 2008한국바둑리그 개막전
제6보(151~186) 승리 확인좌변 백은 164하면 살아 있는데, 간단한 모양으로 보이지만 눈에 쉽게 띄지 않는 급소인 데다가 초읽기에 몰려 있는 상황이라 더욱 찾기가 힘들었을 것이다. 서로 실수를 주고받은 끝에 백이 먼저 164를 발견해 완생을 하면서 이제는 흑...
2017-05-30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5보(121~150) 대실착
KB국민은행 2008한국바둑리그 개막전
제5보(121~150) 대실착흑121로 백의 형태를 무너뜨린 후 흑123으로 보강을 했는데 이 수가 대실착이었다. 흑124해 흑 한 점을 살려야 했다. 다음 백A로 연결할 때 흑123으로 잡아 뒀으면 공격을 계속할 수 있었다. 흑124에 백이 123에 이을 수는 없다. B로 끼워 ...
2017-05-29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4보(91~120) 승부처
KB국민은행 2008한국바둑리그 개막전
제4보(91~120) 승부처흑91이 준엄한 공격. 백92에 흑95에서 99로 공격해 백100때 흑101의 절단이 성립해서는 백의 고전이다. 백102, 104를 선수한 후 106, 108로 틈을 비집고 탈출에 나서는데 이곳이 최후의 승부처가 됐다. 흑109에서 113으로 백말을 쫓는데 우...
2017-05-26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3보(61~90) 완착
KB국민은행 2008한국바둑리그 개막전
제3보(61~90) 완착흑61에 백62에 물러설 때 흑은 63, 65로 백 두 점을 챙기며 추격해 간다. 여기서 흑도 백돌을 잡는 것이 필연인 것이 만일 생략하면 흑67로 2선으로 빠지는 수가 실리도 취하면서 하변의 흑의 근거를 빼앗는 호수가 된다. 백은 74까지 형태를 ...
2017-05-25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2보(31~60) 백 실수
KB국민은행 2008한국바둑리그 개막전
제2보(31~60) 백 실수흑31은 48로 잇는 것이 보통. 그러면 백31로 좋은 모양이 되는데 그것이 싫어 31했으나 백32, 34가 좋은 대응으로 백36까지 근거를 잡아서는 때 이른 백의 우세다. 그러나 다음 순간 백38이 실착으로 44의 보강이 최선이었다. 흑A면 백 두 ...
2017-05-24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1보(1~30) 새로운 모습
KB국민은행 2008한국바둑리그 개막전
제1보(1~30) 새로운 모습이 바둑은 KB국민은행 2008한국바둑리그 개막전으로 울산 디아채의 이상훈 6단(당시)과 Kixx의 송태곤 8단(당시)의 대결보다. 2008년 바둑리그는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했는데 그중에서 가장 달라진 것은 5판 3선승제의 발전적인 변형이...
2017-05-23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총보(1~186) 본선 합류
2007년 제12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통합예선 결승
총보(1~186) 본선 합류이번 삼성화재배 세계바둑 오픈 예선에서는 이변과 파란이 속출해 바둑 팬들을 즐겁게 했다. 특히 중국 강자들이 의외로 중도 탈락을 많이 했다. 한국의 박종열 4단이 1회전에서 중국의 저우허야 9단을 격파하는 최대의 이변을 일으킨 것...
2017-05-22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6보(154~186) 백 반집 승
2007년 제12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통합예선 결승
제6보(154~186) 백 반집 승백154로 패를 따냈을 때 흑155로 팻감을 써 왔는데 이 수가 완착으로 형세가 불리한 백이 이런 팻감을 받을 리가 없다. 168로 중앙 집을 부수자는 팻감을 쓰고 계속 패를 했으면 백이 진퇴양난에 빠질 뻔했다. 흑은 다음 팻감으로 160 ...
2017-05-1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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