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 권희동·이준호·서의태 우리는 스프링캠프 ‘MVP’페디에 KBO골든글러브 전달
NC 다이노스 권희동, 이준호, 서의태가 CAMP 2(스프링캠프)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NC는 3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 캐멀백 랜치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7회까지 진행한 연습경기를 1-0으로 승리하면서 스프링캠프 일정을 마무...권태영 기자 2024-03-04 07:59:37
- 캠프 조기 귀국 NC 김영규 ‘경미한 염좌’재활조서 치료 집중… 향후 일정 조율
천만다행이다. 미국 애리조나 투손에서 진행 중인 NC 다이노스 CAMP 2(스프링캠프)서 왼쪽 팔꿈치 미세 불편함으로 조기 귀국한 좌완 투수 김영규가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NC 관계자는 지난달 29일 “김영규는 검진 결과 특별한 이...권태영 기자 2024-03-04 07:59:28
- [여기는 미국 애리조나 투손, NC 전지훈련 현장을 가다] 외야수 김성욱 “빠른 발·장타력 다시 보여줄 것”미국서 개인훈련 후 캠프 합류NC 다이노스 외야수 김성욱은 이번 시즌 전 경기 출장이 목표라고 밝혔다.
지난 23일(한국시간) NC의 CAMP 2(스프링캠프)가 진행 중인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에넥스필드서 만난 그는 “비시즌 새롭게 준비하면서 해왔던 것을 올해 어떻게 해 볼지 생각하고 있다”며 ...권태영 기자 2024-02-29 08:04:42
- [여기는 미국 애리조나 투손, NC 전지훈련 현장을 가다] 투수 김영규 “로테이션 거르지 않고 경기 하고파”비FA 최고 연봉자로 책임감 생겨NC 다이노스 투수 김영규는 책임감을 강조했다.
지난 23일(한국시간) NC의 CAMP 2(스프링캠프)가 진행 중인 미국 애리조나 투손 에넥스필드서 만난 김영규는 “올해 구단 내 비FA 최고 연봉자로서 마냥 좋기보다는 책임감이 생기고 시즌을 더 잘 준비해야겠다는 생각...권태영 기자 2024-02-29 08:03:31
- 역도와 만난 NC 신인 선수들김순희 경남도청 역도팀 감독
김순희 경남도청 역도팀 감독이 NC 다이노스 퓨처스팀(C팀) 잔류조와 신인 선수들에게 역도를 가르치고 있다.
NC 잔류조는 지난해 퓨처스리그 시작 시 고성 야구장에서 훈련을 했다. 이번 시즌은 지난 1일 CAMP 2(스프링캠프)가 시작되면서 ...권태영 기자 2024-02-28 08:06:40
- NC 이준호·김태현·한재승 무실점 투구LG와의 연습경기… 4-9 역전패NC 다이노스 투수 이준호, 김태현, 한재승이 LG 트윈스를 상대로 무실점 투구했다.
27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손 키노 스포츠 컴플렉스서 열린 LG와의 연습경기서 구원 등판한 이들은 깔끔하게 막으면서 자기 몫을 해냈다.
올 시즌 NC 선발투수 후보군 중...권태영 기자 2024-02-27 15:12:32
- [여기는 미국 애리조나 투손, NC 전지훈련 현장을 가다] 새 외국인 듀오, 팀 청백전 ‘호투’카스타노 구속 147㎞… 공격적 투구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카스타노와 하트가 팀 청백전에서 호투했다.26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에넥스필드서 열린 두 번째 청백전서 카스타노는 백팀 선발로 나와 2이닝 동안 24개의 공을 던지며 1피안타 1탈삼진 1볼넷 무실점했다. 카스타노의 최고 ...권태영 기자 2024-02-27 08:09:55
- [여기는 미국 애리조나 투손, NC 전지훈련 현장을 가다] “닥터K의 눈으로 탄탄한 마운드 스캔”NC 김수경 투수코치
김영규·김시훈, 선발로 보직 변경
선발 받쳐줄 투수 찾기 과제
카스타노·하트, 제구력 좋아 기대
김수경 투수코치는 현역 시절 ‘닥터K’로 불리며 개인 통산 112승을 거뒀다. 그는 지난 2013년 넥센 히어로즈서 불펜코치를 맡았으며, 2015년 NC 스카우트로...권태영 기자 2024-02-27 08:09:32
- [여기는 미국 애리조나 투손, NC 전지훈련 현장을 가다] “약점을 강점으로! 단단한 방망이 단련”송지만 타격코치
기술 보완·약한 코스 공략 강조
선구안·타격 좋은 선수 잘 활용
데이비슨 꾸준한 장타력 도울 것
송지만 NC 다이노스 타격코치는 현역 시절 ‘꾸준함의 대명사’로 불릴 만큼 꾸준한 활약을 했다. 지난 2015년부터 화성 히어로즈, 넥센 히어로즈, KIA 타이거즈...권태영 기자 2024-02-27 08:09:58
- 호주 야구 실전 경험, 전훈서 뽐낸 NC 3인방외야수 박시원, 투수 한재승·임형원호주야구리그(ABL)를 경험한 NC 다이노스 외야수 박시원, 투수 한재승과 임형원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NC는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에넥스필드서 CAMP 2(스프링캠프)를 하고 있으며, 여섯번째 턴(3일 훈련-1일 휴식)에서 선수들이 이들에 대해 몸을 잘 만들어...권태영 기자 2024-02-26 08:07:20
- [여기는 미국 애리조나 투손, NC 전지훈련 현장을 가다] “투손은 내 구역… 훈련도 즐겁다”‘장타력 장착’ 데이비슨
“캠프와 집 가까워 휴일은 가족과스윙·멘탈·메카닉 연마 노력 중日 야구 경험… 한국 적응 이상무”
NC 다이노스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은 타격 연습 때 담장을 넘기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또 카일 하트를 상대로 라이브 배팅을 할 때 강한 타구를 ...권태영 기자 2024-02-22 20:16:35
- [여기는 미국 애리조나 투손, NC 전지훈련 현장을 가다] ‘영팀(청팀) vs 주전팀(백팀)’ 실전 같은 청백전스프링캠프 첫 야간 연습경기21일(현지시간) 오후 6시30분 미국 애리조나주 에넥스필드. NC 다이노스의 CAMP 2(스프링캠프) 첫 청백전이 야간경기로 진행됐다.강인권 감독은 경기에 앞서 “스프링캠프가 20여일 지나면서 피로도가 쌓여 선수들의 체력 조절과 야간에 더 집중이 된다는 의견이 있...권태영 기자 2024-02-22 20:15:09
- [여기는 미국 애리조나 투손, NC 전지훈련 현장을 가다] 잘 치고 잘 던지고… 올 시즌 기대되는 듀오청백전 수훈선수 도태훈·이준호
도 “과정 중시하니 좋은 타구 나와”이 “자신있게 던지니 탈삼진 성과”
청백전에서 맹활약한 타자 도태훈(왼쪽)과 투수 이준호./NC다이노...권태영 기자 2024-02-22 20:14:27
- [여기는 미국 애리조나 투손, NC 전지훈련 현장을 가다] “터줏대감 리더십으로 우승 이끌게요”NC 창단 멤버 박민우
“개인 성적보다 팀 우승 정조준밥 먹으며 사적인 이야기로 소통올 시즌 도루 30개 이상 욕심”
NC 다이노스 2루수 박민우는 올 시즌 개인 성적보다는 현재 멤버들과 함께 우승하고 싶다는 욕심을 드러냈다.
박민우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권태영 기자 2024-02-21 21:11:36
- [여기는 미국 애리조나 투손, NC 전지훈련 현장을 가다] 최고 구속 152㎞… 기대되는 2년차 투수 신영우캠프2 라이브 피칭서 27개 투구프로 2년차 NC 다이노스 투수 신영우는 라이브 피칭서 최고 구속 152㎞를 기록했다.신영우는 지난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에넥스필드에서 진행 중인 CAMP 2(스프링캠프)서 안중열, 도태훈, 박민우, 데이비슨, 김주원, 최정원을 상대하며 27개의 공을 ...권태영 기자 2024-02-21 21: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