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제활동? 어쩌면 꿈을 향한 첫 경험, 아르바이트. 하지만 경험, 열정이라는 이름으로 평가 절하되는 청춘들의 노동력. 경남 청춘들의 열정페이 이야기. 경남신문 대학생 기자 창원대 강기범 ※이 영상은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