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양경찰서는 관련 법상 안전검사를 받지 않은 비상탈출용 공기호흡기 1000여개를 판매한 업체 2곳을 적발, 업체 관계자 5명을 검거했습니다. 해당 장비 중에는 중국산 짝퉁도 포함돼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