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장기화로 대면 장보기가 줄어들고, 1인 가구가 늘면서 마산 어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는 사람들을 찾아 보기 힘든 상황! 이대로라면 260년에 달하는 어시장의 역사가 사라질지도 모른다? 이슬기 기자와 이아름 PD가 함께 알바생으로 투입, 상인들의 일을 돕고 이야기를 들으며 ‘진짜’ 마산 어시장을 기록한다! 경남신문 공주 (?) 들의 활약 기대해주세요 ~! 이솔희 PD. esorry@k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