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금 특별한 장사를 합니다. 리어카를 밀면서 과일을 파는 일인데요. 생선도 손질하고, 젓갈도 담았는데 이제는 리어카 판매라구요? 오늘도 ‘일잘러’로 살아남기 위한 공주들의 유쾌한 시도가 시작됩니다. 이솔희 PD. esorry@k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