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군 특수전 전단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훈련 캠프를 열었습니다.
28일부터 4박 5일 동안 이어질 캠프의 첫날, 경남신문이 동행했습니다.
이번 캠프에는 10대 고등학생부터 50대 중년 직장인까지 다양한 연령대, 직업군의 일반인 160명이 참가했습니다.
땀이 비오듯 하는 찜통 더위?속에서 자신과의 싸움을 하고 있는 캠프 참가자들의 모습, 함께 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