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이 기준치보다 많게는 1700배 많이 들어 있는 물을 만병통치약인냥 허위 과대 광고해 팔아온 업체 23곳 관계자 20여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버젓이 영업 중이던 사무실과 제조공장, 전시장 등 현장을 고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