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의 어느 떴다방.
충청도 사투리를 쓰는 어떤 남자가 녹용을 광고합니다.
할머니들의 우뢰와 같은 박수에 남자는 신이나 말합니다.
거짓말 아녀유!
그가 대체 무엇을 파는지 한번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