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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방경찰청이 지난 3월 말부터 5월 말까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과? 그 인접지역 등에서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를 지키는 양심운전자를 찾아나섰다. 그 결과 선정된 양심운전자들은 "당연한 일을 했다"며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