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9월 23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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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민과 하나 된 ‘예술제’

밀양예술제 폐막… 공연·경연 등 볼거리 풍성

  • 기사입력 : 2011-09-28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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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의 도시 밀양이 올해 밀양예술 30돌을 맞이하게 됐다.

    제30회 밀양예술제가 ‘예술아 놀자’라는 슬로건 아래 볼거리 풍성한 행사로 거듭났다.

    한국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밀양지회가 주최한 이 예술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무대공연, 전시, 경연대회로 나눠 진행됐으며, 8개 산하단체지부가 다양한 행사와 축하공연을 3일 동안 마련했다. 그동안 실내에서 이뤄졌던 행사를 30회 특집으로 예술의 현장을 시민과 공감하는 장소로 옮겨 예술인과 시민 모두가 하나가 됐다. 개막 첫날에는 신명의 대북연주(국악청)를 시작으로 밀양예술인상을 시상하고 음악협회에서 ‘밀양의 소리 대합창’을 했다.

    이어 무용협회의 ‘춤의 대향연’ 국악협회의 ‘신선바위 학춤’이 공연됐다. 문인협회는 ‘시화전과 학생시낭송대회’를 개최했다.

    미술협회는 정기회원전과 사진작가협회는 밀양비경사진전 및 밀양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품전시회를 가졌다.

    연극협회의 공연과 연예인협회의 신바람 공연이 행사기간 동안 시민들과 함께했다. 이와 함께 축하공연으로 명창 ‘김영임’, 시노래콘서트 ‘안치환, 정호승’, 밀양심포닉밴드의 시민음악회 등이 공연됐다.

    윤정일 밀양예총회장은 “30회 밀양예술제를 계기로 우리지역 예술이 더욱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으로 시민의 공감대를 형성해 밀양이 예술의 고장으로 크게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석재민 밀양예총후원회장은 “기업도 문화예술에 관심을 가져 기업과 사회가 동반 성장을 할 수 있도록 후원하겠다”고 했다.

    밀양=이두애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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