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경남 다문화가족 생활체험 수기 공모’ 수상작 9편이 확정됐습니다. 당선작은 16, 17, 18, 19면에 게재합니다.(인터넷 경남신문은 '문화'면 게재)

▲대상 응웬티옥트응(남진희) ‘다문화가족 파이팅’ (창녕군 대합면, 베트남)

▲최우수상 챙드 바야르 ‘할머니는 엄마가 필요해’ (산청군 시천면, 몽골)

▲우수상 김미화 ‘나의 한국생활 적응기’ (창원시 성산구 가음동, 중국)

▲특별상(경남에너지 대표이사상) 명병우 ‘사랑하는 아내에게’ (창원시 진해구 풍호동, 필리핀 아내의 남편)

▲장려상 △류징 ‘나는 자유로운 나비’ (창원시 진해구 덕산동, 중국) △누엔티홍찐 ‘승연이랑 태훈이를 키우면서’ (함안군 칠북면, 베트남) △중리메이 ‘암이란 절망에서 감사란 희망으로’ (김해시 내동, 중국) △이효나 ‘엄마가 달라졌어요’ (양산시 중부동, 중국) △이사구룽 ‘경상도 아저씨에게 편지 한 장’ (함양군 병곡면, 네팔)



※심사위원 : △하길남(경남대 평생교육원 교수, 시인·수필가·문학평론가) △김현재(영산대 외국어대 교수, 베트남연구소 소장·베트남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사무처장) △승해경(경상남도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시상식은 10월 14일 오후 2시 본사 1층 웨딩홀에서 열립니다.

※다문화 수상자들을 위해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총재 김용수)와 경남농협(본부장 전억수)이 협찬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