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경남선수단 마산체육관서 결단식
- 기사입력 : 2011-10-01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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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에서 펼쳐지는 제92회 전국체육대회 경남선수단의 결단식이 30일 오후 마산체육관에서 열렸다.
경남체육회 회장인 김두관 도지사를 비롯, 각 기관단체장, 체육회 임원, 지도자, 선수 등 400여 명 선수단이 전국체전 선전을 다짐하는 결의를 다졌다.
김두관 도지사는 “경남의 저력을 보여주자. 경남인의 투혼을 발휘해 도민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선사해주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이헌장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헌장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