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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강 둔치 ‘뻔뻔한 주차’

정해진 주차 공간 무시 일쑤
“혼자 편리보다 양심 찾아야”

  • 기사입력 : 2011-10-07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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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 삼문동 밀양강 둔치 선착장 주차공간을 벗어나 인도구역에 주차한 불법 차량과 혼자 3면이나 차지한 얌체 차량.


    “관광지 주변 주차문화가 이래서 안됩니다.”

    밀양시 삼문동 밀양강 둔치 오리배 선착장 인근에 주차공간이 마련돼 있으나, 주차질서를 어지럽히는 사례가 많다. 이곳은 주말에 오리배를 타는 가족단위의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이다. 주변에는 관광지인 영남루와 체육공원이 조성돼 있다. 그리고 이곳은 여름철에는 침수지역으로 위험한 곳이다.

    주차를 하기 위해 주차공간을 찾다가 아찔한 주차, 뻔뻔한 주차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선착장을 찾은 한 관광객은 “위험하고 비양심적인 주차를 보고 기분이 상했다”며 “또 주차공간을 3면이나 차지해 주차한 대형차량을 보고는 할말을 잊었다”고 말했다.

    밀양=이두애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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