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문과 김학송(한나라당·진해)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창원시 진해구 (구)육군대학 부지 활용에 대한 해법을 찾아보는 토론회를 마련했습니다. 통합창원시의 장기적인 도시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시: 2011년 11월 15일(화) 15:00~17:00(14:30부터 등록)
◇장소: 진해구민회관
◇사회: 이영동(경남신문 논설실장)
◇주제발표: 조형규(창원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구)육군대학 부지 활용 어떻게?
◇지정토론: 손상락(경남발전연구원 도시·지역연구실장), 정판용(경남도의원), 홍성철(진해문화원 부원장)
주최 : 경남신문·김학송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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