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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장유에 사립고 설립 무산

  • 기사입력 : 2011-12-19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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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시 장유지역 사립고등학교 설립이 무산됐다.

    경남도교육청은 최근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김해 장유지역 고등학생 수용 능력 확충을 위해 2014년 3월 개교 목표로 사립 인문계 고등학교 설립자를 지난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공모했으나 희망자가 없어 공립고를 신설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새로 설립될 공립고는 장유면 관동리에 30학급 규모로 2014년 3월 1일 개교될 예정이다.

    현재 장유면에는 5개 공립고가 있으며, 김해시 전체로 보면 공립고는 18개교인데 반해 사립고는 김해중앙여고·김해한일여고 2개교뿐이다. 이로 인해 사립고가 비교적 많이 있는 창원, 진주, 거창 등과 비교하면 학교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자 도교육청은 교육수요자의 학교 선택권을 확대하고, 고등학교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사립고 설립을 추진했었다.

    양영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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