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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5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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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총선특별취재본부 가동

각계 전문가 6명 ‘총선 보도 자문단’도 발족

  • 기사입력 : 2012-03-12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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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복
    백종국
    이기완
    정상윤
    조경애
    황태진
     

    경남신문사는 4월 11일 실시되는 제19대 총선을 앞두고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과 공정한 보도를 위해 총선특별취재본부를 구성하고 각계 전문가 6명으로 ‘총선 보도 자문단’을 발족, 가동합니다.

    경남신문 총선특별취재본부는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과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을 위해 후보 및 정당의 선거운동, 공약과 정책 및 투·개표 결과 등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취재해 신속, 정확, 공정하게 보도할 것입니다.

    자문단은 각 후보의 공약과 비전, 총선 쟁점사항 등을 분석하고 기획기사 등을 자문해 본지 총선 보도에 도움을 줄 계획입니다.

    경남신문은 △후보자 중심에서 벗어나 유권자 중심으로 보도 △경마식 보도를 지양하고 정책 중심으로 보도 △지역주의 및 이해관계 배제 △검증된 사실만 보도할 것을 약속합니다.



    ◆취재팀

    △정치부= 김명현 정치부장, 이병문 이상목 이종훈 이상권 권태영

    △사회부= 이종구 사회부장, 김형섭 정오복 양영석 이명용 김진호 김호철 김정민 조고운 배영진

    △사회2부= 이대승 사회2부장, 강진태 김석호 배성호 강태구 김윤관 우영흠 신정철 전강준 서희원 고비룡 이회근 지광하 김윤식 김병희 정경규 최종경

    △사진부= 전강용 사진부장대우, 김승권 성민건


    ◆자문단

    △김용복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종국 경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이기완 창원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정상윤 경남신문 독자위원장(경남대 행정대학원 원장) △조경애 경남YWCA협의회 회장 △황태진 변호사(이상 가나다 순)


    ◆부정선거 고발센터 ◇전화 055-210-6050, 210-6070 ◇팩스 055-210-6048, 6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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