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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투고] 임수경 의원이 살 곳은 북한이다- 임춘경(전 국가공무원)

  • 기사입력 : 2012-06-19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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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는 입법기관이고 임수경 의원은 국가 발전과 다수 국민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지도자 신분이다. 따라서 그 언행이 무게가 있고 신중해야 한다. 하지만 탈북자들에 대해서 변절자라고 폭언했다. 새누리당은 임 의원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하고 징계에 회부하여 제명시켜야 한다’고 했지만, 통합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북한인권법은 내정간섭이다”고 했다.

    임수경 의원은 1989년 무단 방북해 김일성 품에 안겨 북조선 노선을 찬양했다. 하지만 김일성은 소련을 등에 업고 1950년 6월 25일 심야에 불법 남침해 세계 역사상 유례없는 참혹하고도 처참한 전쟁을 유발시킨 주범이다. 김정일은 아들 김정은에게 3대 권력을 세습키 위한 방법으로 천안함 폭침과 대낮에 연평도에 100여 발 포격을 가해 불바다를 만들었다. 20대 김정은은 체제붕괴를 막기 위해 나이 많은 장성들을 젊은 장성으로 교체하면서 체제를 다졌고 세계 이목을 무시하고 핵 보유국임을 헌법에 명기하는가 하면 NLL을 0.0001㎜라도 남조선 군인들이 침범하면 남조선 전역을 불바다를 만든다고 엄포와 협박을 계속하고 있다. 김대중·노무현 정부 시절 북에 현금으로 빌려 준 원리금 상환액 3조5000억 원도 2012년 6월 말 만기가 됐으나 지켜지지 않고 있다.

    따라서 차라리 임수경 의원은 북한으로 넘어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우리나라 국회의원에 해당함)으로 선출돼 선군 독재정치 강화에 이바지하는 것이 진실로 애국하는 길이고 사상에 맞는 삶의 철학이고 정도라고 믿는다.

    임춘경(전 국가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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