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왔습니다
- 기사입력 : 2012-09-20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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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그늘문화유산답사회가 오는 22일로 예정했던 ‘제214차 경남 창녕기행’이 취소됐음을 알려왔습니다.(본지 18일자 13면 보도) 옛그늘문화유산답사회는 지난 16일과 17일 폭우로 인해 우포늪 천년의 길이 대부분 물에 잠겨 주말까지도 도로정비가 어렵다는 판단 하에 이번 기행을 취소했으며, 참가비는 계좌를 통해 환불한다고 밝혔습니다.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유경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