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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양산시청 배구·경남체고 펜싱 ‘3연패 위업’

  • 기사입력 : 2012-10-17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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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체전 3연패 위업을 달성한 양산시청 배구팀.
    전국체전 3연패 위업을 당성한 경남체고 펜싱팀.




    양산시청 배구팀과 경남체고 펜싱팀이 전국체전 3연패를 달성했다.

    양산시청 배구팀은 15일 대구여고 체육관에서 벌어진 제93회 전국체전 경기 수원시청과 경기에서 3-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경남체고는 펜싱 에페 단체전에서 울산고등학교를 45-31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양산시청 배구팀은 이번 체전에서 완벽한 팀워크로 상대 팀을 무력화시켰다.

    예선 첫 경기에서 광주를 3-0으로 꺾고, 이번에 경남을 꺾기 위해 전 국가대표 선수까지 영입해 설욕에 나선 부산과의 두 번째 경기에서도 3-0으로 완승했다.

    양산시청은 세 번째 경기에서도 경북을 3-0으로 누르는 등 결승까지 4경기에서 한 세트도 내주지 않은 완벽한 경기를 펼쳐 승리를 챙겼다.

    양산시청 여자배구단은 지난 2006년 창단해 이듬해인 2007년과 2010년, 2011년 전국체육대회에서 경남도 대표로 나가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9월 7~11일 경북 영주에서 열린 2차 한국실업배구연맹전에서도 우승을 차지, 실업배구연맹전 4연패를 달성하며 실업배구 전국 최강팀으로 인정받고 있다.

    경남체고 펜싱 에페팀은 구영모(1학년), 박상영(2학년), 이강산(2학년), 정동주(3학년)로 구성돼 무적의 팀으로 불리고 있다.

    3학년 정동주는 3연패의 주역으로 활약해 왔고, 이강산도 2년째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구영모는 4연패를 이을 재목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박상영은 지난 4월 러시아에서 열린 세계청소년펜싱선수권대회 에페 종목에서 한국 선수로는 첫 금메달을 목에 거는 등 한국 펜싱의 기대주로 꼽히고 있다.

    이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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