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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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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흐르는 봄의 앙상블

경남메세나협, 25일 성산아트홀서 연주회 … 금난새 지휘

  • 기사입력 : 2013-02-21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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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단법인 경남메세나협의회가 회원사·단체 대상으로 마련한 ‘이야기가 흐르는 봄의 앙상블’이 25일 오후 7시 30분 창원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개최된다.

    경남메세나협의회 회원의 날 행사로 마련된 이날 연주회에서는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지휘자이면서 경남메세나 홍보대사인 금난새(사진)가 유라시안앙상블과 함께 치마로자의 오보에협주곡 C장조, 드보르작 현악 4중주 F장조 ‘아메리카’를 들려준다. 오보에 협연은 이희정이 맡았다.

    연주회에 앞서 오후 6시부터 성산아트홀 지하 1층 뷔페식당에서 경남메세나협의회 정기총회가 열린다. 양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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