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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N피플] 밀양 송전탑 건설 갈등, 해법은 없나

  • 기사입력 : 2013-02-25 12: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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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신문 방송센터 대담프로그램 '이슈N피플'은 송전탑 건설 갈등을 빚고 있는 밀양 주민들과 한국전력공사의 상황에 대해 진단해 보았다.

    밀양 송전탑 건설 갈등은 수년간 이어져 오고 있다. 지난 2008년 공사 착수에 들어간 후 주민들은 사업 백지화를 요구하며 본격적인 집회를 벌여왔다.

    주민들과 한전, 시공사측과 격렬한 몸싸움도 이어졌고 결국 이러한 갈등은 지난해 1월 70대 이치우씨의 분신사망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9월 공사중단을 선언한 이후 다시 올 1월 공사 재개를 밝힌 한국전력공사는 최근 특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주민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협약체결 진위 여부를 놓고 반대 주민들과 갈등만 증폭시키고 있어 여전히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끝이 보이지 않는 송전탑 건설 갈등, 송전탑 피해를 안아야 할 주민들에게 희생만 강요할 수는 없는 일. 해결책은 없는 걸까. 이슈N피플에서 진단해 본다. /경남신문 미디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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