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 100일] 홍준표 도지사에게 듣는다
- 기사입력 : 2013-03-28 13: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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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도지사가 29일로 취임 100일을 맞았다.
'당당한 경남시대'를 선언한 홍 지사는 진주의료원 폐업을 포함한 출자·출연·도비지원기관 5개를 통폐합하는 등 구조조정에 박차를 가하면서 침체된 경남 도정에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구조조정 정책을 펴고 있다.
그러나 진주의료원 폐업을 결정한 지난달 26일 이후 한 달이 넘도록 조용한 날이 없다.
일각에서는 소통 부재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있다.
정치부 이병문 기자가 홍 지사를 만나 100일을 맞는 소회와 도정 현안에 대해 대담을 나눴다. /경남신문 미디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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