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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민항기 추락사고 11주년 위령제

인터넷불교방송·무심선원, 김해 경남영묘원서 129영령 추모

  • 기사입력 : 2013-04-16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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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002년 4월 15일 중국 민항기가 김해 돗대산에 추락하면서 166명의 사상자를 낸 사고가 올해로 11주년을 맞아 희상자들의 넋을 달래기 위한 위령제가 열렸다.

    인터넷불교방송이 주최하고 무심선원이 주관한 이날 위령제는 15일 오후 김해시 상동면 신어산 경남영묘원 추모공원에서 열려 무심선원 법륜 주지스님의 인도로 헌화, 추모 등으로 진행됐다.

    인터넷불교방송 법륜 이사장은 “올해 3년째 희생자들의 넋을 달래기 위한 위령제를 하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지난날 있었던 슬픔이 달래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중국 민항기 추락사고는 지난 2002년 4월 15일 오전 11시 45분 김해시 지내동 돗대산 정상에 중국국제항공공사(이하 CA) 소속 CA-129편이 추락했다. 한국인 111명을 포함해 129명이 사망했고, 37명이 부상했다. 사망자 2명은 끝내 신원확인을 하지 못했다. 배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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