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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 보존회 출범

창립총회 열어 정관 승인 마무리…회장에 박희학씨

  • 기사입력 : 2013-04-30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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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6일 밀양아리랑 창립 추진위가 밀양아리랑 보존회 창립총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밀양아리랑 보존회 제공/


    밀양아리랑 보존회가 출범했다.

    밀양아리랑 창립 추진위원회는 지난 26일 밀양시 내이동 한솔연회장에서 밀양아리랑 창립총회를 열어 임원선출과 정관 승인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정선아리랑, 진도아리랑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아리랑으로 손꼽히는 밀양아리랑의 전국화, 세계화를 위한 문화 콘텐츠 개발이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추진위원회는 밀양아리랑 보존회 창립총회에서 박희학 밀양아리랑 문화포럼 대표를 회장으로 선출하고 수석부회장에 하용부 밀양연극촌장, 부회장에 장병수 전 향토청년회장과 김금희 밀양무용협회 지회장을, 감사에 곽호진 밀양음악협회 지회장과 박동영 밀양문화원 사무국장, 사무국장에 장현호 밀양아리랑 문화포럼 사무국장을 각각 선임했다.

    밀양아리랑 보존회는 전체 회원 95명과 이사 30명, 자문위원 27명으로 구성돼 밀양아리랑 발전·보존과 문화콘텐츠 개발에 앞장선다.

    밀양아리랑 보존회는 우선적으로 보유자 발굴·지정과 경남도 지정 문화재 등록 등 사업을 시행한다. 또 밀양아리랑 가사집 발간, 밀양아리랑 학술대회, 밀양아리랑 노래 부르기 대회 등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할 계획이다. 고비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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