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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야구장 규모 축소될까

창원시-KBO 2차 회의서 결론 못내려 … 양측 논의 후 입장 통보

  • 기사입력 : 2013-07-25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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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와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진해야구장 건립과 관련, 협의를 가졌으나 뚜렷한 결론을 내지는 못했다.

    시 새야구장건립사업단과 KBO는 24일 오전 마산야구장에서 협의 제2차 회의를 갖고 야구장 규모 등에 대해 논의를 했으나 서로의 입장을 확인하거나 결론을 내리지는 못했다.

    앞서 지난 4일 안전행정부는 창원시가 제출한 1280억 원 규모의 창원 프로야구 신규 야구장 건립사업과 관련 2차 지방재정투융자 심사에서 야구장 규모를 축소할 것 등을 들어 재검토 결정을 내렸다.

    이에 이날 회의에서 야구장 규모 조정에 대한 논의가 있을지 관심을 모았다.

    시는 ‘2만5000석 규모의 새야구장 건설’은 KBO와의 최초 협약인 만큼 규모 축소를 위해선 KBO, NC의 사전동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새야구장건립사업단 관계자는 “실무자 회의에서 별다른 결정사항은 없었다. 야구장 규모에 대해 협의를 했으나 서로 내부에서 회의를 진행해 입장을 통보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KBO 홍보팀 관계자도 “보고서를 받은 뒤 입장이 정리될 듯하다”고 말했다. 김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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