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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 ‘예술의 바다’로 떠나는 낭만여행

■ ‘제17회 바다예술제’ 15~30일 창원 구복예술촌서
청소년댄스경연·무용극·체험교실·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

  • 기사입력 : 2013-08-13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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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 공연하는 무용극 무학산./구복예술촌 제공/
    ‘진주검무’ 공연 모습./경남신문DB/


    푸른 마산만이 이어지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복예술촌(촌장 윤환수)에서 무더운 여름밤을 잊게 할 만한 풍성한 축제가 열린다.

    제17회 바다예술제가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테마로 오는 15일 한국생활체육지도자협회 마산지부의 SP춤페스티벌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올해 열리는 행사는 해변가요제와 청소년댄스경연대회, 무용극, 춤페스티벌, 체험교실, 전시회 등 다채롭게 꾸며졌다.


    행사 기간은 30일까지로 잡혔지만, 개막일인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이 하이라이트다.

    첫날 해변가요무대와 청소년댄스경연대회가 구복예술촌 예술무대에서 열린다.

    가요무대에는 가수 박일준과 백승훈 등이 출연해 귀에 익은 흥겨운 가요를 들려주고, 댄스경연대회는 초등과 중고부로 나눠 열띤 춤 대결을 펼친다.

    18일에는 무용극 무학산(연출 배성혜)과 중요무형문화재 제12호인 진주검무가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방문객을 위한 체험교실도 열리는데 16일부터 18일까지 규방공예 전시·체험, 천연염색 체험, 닥종이 인형 체험, 다도 체험·시음. 짚풀공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전시 행사로는 윤환수 서각초대전과 박정식 선생의 서예초대전인 1·2미술관에서 진행한다.

    이문재 기자 mjle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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