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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7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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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전국체전 13년 연속 상위권

도내 체육인 결의대회 개최

  • 기사입력 : 2013-09-05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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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 오전 열린 제94회 전국체전 참가대비 동부지역 결의대회에서 윤한홍 행정부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성승건 기자/


    “전국체전 13년 연속 상위권 진입하자.”

    전국체전을 44일 남겨두고 도내 체육인들이 상위권 진입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경남도체육회는 4일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뷔페캐슬에서 동부지역(창원·김해·밀양·창녕 인근 지역) 180여 명의 경기단체 회장, 체육회 임원, 종목별 지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94회 전국체전 참가대비 지역별 결의대회를 가졌다.

    경남은 내달 18일부터 24일까지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44개 종목 1753명(임원 413, 선수 1340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경남은 지난 대회에 금 67, 은 73, 동 103개 등 모두 243개 메달을 획득해 경기, 대구, 서울에 이어 4위를 기록하며 12년 연속 상위권 달성에 성공했다.

    경남도체육회는 올해도 6위권 안에 들어 13년 연속 상위권 진입 목표를 세웠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윤한홍 행정부지사는 “여러분들이야말로 경남을 빛내주시는 분들이다. 체전을 앞두고 마지막까지 컨디션 조절을 잘해 건승하길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권영민 도체육회 상근부회장은 “오늘 행사는 남은 기간 각자 종목에 대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는 결의를 다지는 자리다”면서 “경남을 한 번도 이기지 못한 부산, 인천, 충남 등이 ‘타도 경남’을 외치며 도전이 거세지고 있어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도체육회에 따르면 6일에는 마산 동성동 M호텔에서 중부지역(마산·진해·거제·고성 인근지역) 관계자 180여 명이 참석해 결의대회를 한다.

    또 10일에는 진주 동방관광호텔에서 서부지역(진주·사천·거창·의령 인근지역) 체육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현근 기자 san@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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