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경제 활성화 위한 ‘공공일자리 특별채용’ 접수
- 기사입력 : 2015-09-14 20: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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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최정경)는 9월 15일부터 22일까지 메르스 여파 등 경기침체 회복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일자리사업 특별채용’ 참여 신청서를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공일자리사업 특별채용은 4개 분야(문화예술?관광, 청년일자리, 행정일반, 기존 공공일자리) 300명이 그 대상이며, 세부업무는 문화공연 참여 및 행사보조, 관광안내원, 관광지 시설관리, 창원특산품 판매원, 도서자료 DB구축, 행정자료 전산화, 예방접종 안내, 장애인.노인 민원안내, 사회복지시설 및 자원봉사센터 도우미 등이다.
한편 성산구는 행정일반 분야 5개 사업에 대해 본인의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접수받고 있으며, 사업기간은 10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이다. 창원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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