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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구, 은행 열매 악취제거에 발벗고 나서

  • 기사입력 : 2015-09-22 20: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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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최정경)는 9월 22일부터 10월 26일까지 상남동 등 7개 주민센터의 지역주민과 단체원들이 참여하여 반송로 외 36개 노선 은행나무 4,761본 중 암나무 1,095본의 가로수 은행 열매를 일괄 채취한다.
      
      성산구는 매년 가을이 다가오면 떨어진 은행 열매 악취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 조기에 열매를 채취해 보행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무단채취 예방으로 추락사고 등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최정경 성산구청장은 “도시미관을 헤치고 악취 등 불편을 주는 은행 열매를 조기에 수확해 시민들이 깨끗한 은행나무 가로수길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은행 열매 채취를 원하는 시민과 단체는 일괄 채취 기간내 가까운 동주민센터에 신고 접수해 참여할 수 있다. 창원시 제공

    성산구, 은행 열매 악취제거에 발벗고 나서 (성산구 공원산림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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