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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서읍장, 청아병원으로부터 메르스 헌신 감사패 받아

  • 기사입력 : 2015-09-22 20: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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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운 마산회원구 내서읍장은 9월 22일 관내 청아병원(원장 최재영)으로부터 지난 5월 국가적 재난 사태를 초래했던 메르스 발생 시 지역내 확산방지 및 방역 등에 최선을 다해준 감사의 표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 수여는 청아병원 측에서 메르스 발생 시 내서읍에서 읍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관내 메르스 환자가 발생했다는 등의 각종 잘못된 정보로 인해 지역사회에 피해가 커지고 있는 것을 막기 위한 노력에 대한 보답의 의미다.

     내서읍은 지난 6월 한 달간 관내 유일한 종합병원인 청아병원과의 합동 근무를 통해 병원에 출입하는 모든 이들을 대상으로 메르스 관련 설문 및 체온측정, 손 소독 등을 실시하여 지역내 메르스 관련 동향 파악은 물론 병원에 출입하는 사람들에게 각종 홍보물 전달 등을 통해 메르스 확산의 주범으로 오인된 종합병원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고있던 읍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기여하는 등의 많은 노력을 펼쳤었다.

     감사패 전달을 위해 내서읍사무소를 방문한 최재영 청아병원 이사장은 “메르스로 인해 당면업무에도 바쁘신 와중에도 지역내 메르스의 조기종식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신 읍장님을 비롯한 내서읍직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김용운 내서읍장은 “내서읍민의 평안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내서읍장으로서 당연히 해야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감사패까지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러한 우리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협하는 질병 발생 시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우리 읍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읍에서 도와드릴 일이 있으면 최선을 다해 돕겠다 ”고 말했다. 창원시 제공

    내서읍장, 청아병원으로부터 메르스 헌신 감사패 받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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