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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추석맞아‘전통문화 체험교실’운영

  • 기사입력 : 2015-09-23 19: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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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드림스타트(노인장애인청소년과장 이문수) 이용 아동과 가족들이 22일 드림스타트(의창구 우곡로 101번길 30-3) 프로그램실에서 추석을 맞아 체험행사를 갖고 전통문화를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드림스타트와 함께하는 풍성한 한가위 추석맞이 전통문화체험교실’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체험행사에는 드림스타트 아동, 가족 25여 명의 참여로 송편만들기와 가을꽃차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전통문화의 맛과 향을 마음에 담았으며, 아동들이 직접 만든  송편을 인근 경로당에 전달하며 나눔의 소중함에 대한 나눔활동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이번 ‘전통문화 체험교실’은 드림스타트 건강(송편만들기)·복지(나눔활동)·교육(꽃차만들기)영역 프로그램 일환으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우리문화에 대한 자부심 및 긍지 고취와 더불어 체험을 통한 가족 간의 유대관계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체험에 참여한 한 가족은 “우리의 전통음식인 ‘송편’을 아이와 함께 빚고, 인근 경로당 어르신들께 직접 전달하며 경로효친의 의미도 되새기고, 아울러 전통차인 ‘꽃차’를 만들어 마음까지 은은한 향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체험 소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창원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추석맞이 전통문화체험교실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시간을 보내면서 아동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 건강한 가족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제공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원시 제공

    추석맞이 전통문화체험교실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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