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9월 22일 (화)
전체메뉴

정철영 진해구청장, ‘바다정화’ 현장행정 강화

  • 기사입력 : 2015-11-10 18:11:22
  •   
  • 창원시 정철영 진해구청장은 10일 오전 행암만 오염퇴적물 정화사업 현장을 방문해 정화사업 추진경과를 듣고 실제 처리공정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행암만 오염퇴적물 정화사업은 한국해양환경공단에서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의 위탁을 받아 시행하는 사업으로, 2015부터 2017년까지 3개년에 걸쳐 총 사업비 191억8300만 원으로 437,505㎡면적에 245,736㎥퇴적물을 준설하며 먼저 저질에 있는 일반 쓰레기를 수거한 후 퇴적물을 진공흡입펌핑하는 공정으로 시행되며 경화선착장 앞 해상에서 속천항까지 순차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행암만은 계속되는 오염원 유입과 퇴적된 쓰레기 등으로 수심이 낮아 어선접안 등에 불편이 있어왔는데,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이런 불편은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해양생태계 회복뿐만 아니라 진해루를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이 깨끗한 앞 바다를 보며 여가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철영 진해구청장은 현장 근무과와 관계자를 격려하며 “수중에서 이동되는 토사 등으로 인한 민원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창원시 제공

    정철영 진해구청장, \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