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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형강소기업’육성해 중소·중견기업 경쟁력 강화한다

  • 기사입력 : 2015-11-10 18: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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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상수 창원시장은 10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성장잠재력과 혁신성을 겸비한 지역의 우수 중소ㆍ중견기업 10개사에게 ‘창원형강소기업’ 지정서를 수여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 및 참석자 소개, 인사말씀, 사업설명 및 추진경과 보고, 지정서 수여, 창원형 강소기업 컨설팅 계획 설명,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창원시는 성장정체구간 기업의 성장동력 회복과 중견화를 지원하고 새로운 성장동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해 10월 ‘창원형강소기업 100개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총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2년까지 창원형강소기업 100개 육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시는 사업비 2억 원, 10개사를 선정?지원하는 ‘2015년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계획’을 수립하고, 6월~7월 공모를 통해 8월에는 기업선정평가위원회를 개최해 ㈜대건테크 등 총 10개사를 선정했다.

      시는 선정기업이 ‘한국형 히든챔피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종합경영 진단-전략계획 수립-핵심과제 지원-중장기R&D 기획 순으로 기업성장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핵심과제 중 하나인 정부의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사업’은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각 사업을 세계화 역량에 따라 ‘글로벌 도약→글로벌 성장’ 2단계로 재편하고, 사업 신청자격을 매출액 규모, 글로벌 지향성, 연구개발(R&D) 집중도 등으로 체계화해 차등한 것이 그 특징으로 ▲지역 강소기업 ▲글로벌 강소기업 ▲월드클래스 300 및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사업 등으로 구성된다.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면 기술개발, 글로벌 시장 진출?확대를 위한 해외마케팅, 기타 인력, 자금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지원을 받는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세계적 불황으로 창원산단 기업에도 발주물량이 감소하고 일감이 주는 등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 역량 있는 지역 중소?중견기업들의 성장이 ‘큰 창원’의 초석을 다지는 일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창원형강소기업을 성장사다리 삼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 히든챔피언으로의 성장을 기대한다”며 창원시도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창원시 제공

    창원형강소기업 선정기업 간담회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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