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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9월 23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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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체고, 명절에도 전국체전 훈련 구슬땀

  • 기사입력 : 2013-09-23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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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9일 추석 오전 경남체육고등학교 학생들이 변범수 교장과 함께 교내에서 합동 차례를 지내며 전국체전 필승 의지를 다지고 있다./경남체고 제공/


    경남체육고등학교가 추석 명절도 뒤로하고 제94회 전국체육대회를 위한 마지막 훈련에 박차를 가했다.

    지난 18일부터 추석연휴가 시작됐지만, 육상, 수영을 비롯한 선수단 150여 명과 학교장, 지도교사, 코치 등이 올해 목표인 13년 연속 경남체육의 상위 입상을 위해 모두 구슬땀을 쏟아냈다.

    추석 당일인 19일에는 경남체육고등학교 전 종목 지도교사와 재학생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에서 준비한 합동 차례를 지내며 제94회 전국체육대회 상위 입상 필승 의지를 다졌다.

    경남체고는 이번 전국체전에서 육상, 수영, 체조, 사격, 역도, 유도, 복싱, 레슬링, 태권도, 양궁에서 메달을 기대하고 있으며 펜싱, 조정, 보디빌딩, 근대 5종에서 다득점을 노리고 있다.

    경남체고는 올 3월부터 열린 각종 전국대회에서 메달 300여 개를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제94회 전국체전 마무리 훈련으로 개인별-맞춤식 프로그램을 적용해 필승의 각오로 출격의 10월을 준비하고 있다.

    변범수 교장은 “명절에도 집에 가지 못하고 훈련에 전념하고 있는 만큼 오늘의 땀방울이 헛되지 않게 마지막까지 혼신의 힘을 다하자”고 격려했다. 이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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