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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올 한해 자전거 안전교육 1만150명 수료

  • 기사입력 : 2015-11-26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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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태교통도시를 표방해온 창원시는 교통체증 해소와 에너지절약, 시민건강 증진을 위해 올 한 해 동안 공영자전거 ‘누비자’를 비롯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주력해 왔다.

      구체적 방안으로는 자전거 인프라 구축, 제도적 장치마련, 시민 붐 조성 등 세 개의 축으로 나눠 시민 붐을 전략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모두 1만150명이 자전거교육을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초등학생 자전거 안전교육은 18개교 2226명의 초등학생이 수료했으며, 이론교육과 실기교육으로 이뤄져 직접 자전거를 타면서 자전거 안전교육을 익혔다.

      중?고등학생 자전거 안전교육은 16개교 6969명의 중고등학생이 수료했으며, 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지부가 교육에 나서 생생한 자전거교통사고 시청을 통해 안전한 자전거타기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 창원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주부자전거 무료교실’은 올해 6회 실시로 234명이 수료했으며, 직장인 야간 자전거 무료교실은 5회 실시로 120명이 수료했다. 직장인 야간 자전거 무료교실은 낮 시간대 수업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배려해 야간시간에 수업을 진행해 많은 직장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도 어린이 자전거 운전면허시험을 2회 실시해 올해 543명이 합격해 자전거운전면허증을 수령했고, 자전거지도자양성과정을 2회 실시해 58명의 자전거지도자를 양성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누비자시스템과 체계적인 자전거도로 인프라 구축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자전거를 생활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자전거 교육은 필수이므로 내년에는 더 많은 시민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원시 제공

    초등학생 자전거 안전교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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