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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동초, 학교 사택 새로운 학생 체험교육 공간

  • 기사입력 : 2016-07-13 16: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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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동초등학교(교장 박영구)는 장기간 방치되고 있던 사택을 개선하여 7월부터 「특별교실」과「텃밭과 함께하는 인성체험교육」공간으로 활용하기 시작했다.
    지난 4월부터 사택 앞마당 텃밭의 쓰레기, 나뭇가지 등의 폐기물을 정비하여 학생들의 식물 재배 체험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고, 5월에는 사택 실내환경개선(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하여 6월 말 공사가 완공되어 새로운 학습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콘도처럼 새롭게 리모델링된 사택은‘웅동 사랑방’이라는 새 이름을 달고 7월부터 다양한 교육활동의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본교는 특별교실이 부족하여 특별교실 대용으로 시간표를 정해 교과와 연계한 교육활동을 실시하고, ▲방과후에는 상담활동, 꿈키움활동, 요리 실습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하고, ▲텃밭을 활용한 인성체험교육활동의 장으로, ▲주말에는 학부모에게 1박2일 대여하여「가족사랑캠프장」으로 활용하여, 사택을 새로운 학습공간으로 학생들에게 돌려주고자 한다.
    교실에서만 수업을 받던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집과 같은 사택에서 그림그리기, 텃밭체험교육을 하면서“매일 웅동사랑방에서 공부하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등 관심도가 매우 높으며, 학부모들도 사택 리모델링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이 높은 편이다. 
    학교장은 이번 사택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부족한 특별교실 문제를 해결하고, 학생들에게 텃밭과 함께하는 체험인성교육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학생중심, 배움중심의 교육을 실천하여 행복한 학교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경남교육청 제공

    창원 웅동초, 사택리모델링 활용 보도자료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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