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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초,‘찾아가는 발레교실’-처음 신은 토슈즈

  • 기사입력 : 2016-09-21 15: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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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포초등학교(교장 민수현)는 지난 21일에 ‘찾아가는 발레교실’행사를 실시했다.
    ‘찾아가는 발레교실’은 국립발레단이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진행해 온 행사로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지역을 찾아가 발레에 대한 체험을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번에는 특히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이 직접 강사로 나서 수업을 진행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발레의 역사와 토슈즈?튀튀(발레리나가 입는 치마) 등 용어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발레의 기본 동작을 연습하였다. 또한 강수진 감독님이 어린 시절 발레리나의 꿈을 품게 된 과정과 무대에서의 삶 등 경험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생활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거제에서,‘찾아가는 발레교실’은 학생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발레를 직접 체험해보고 이를 통해 발레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옥포초등학교 민수현 교장은 “콜레라와 조선경기 위축으로 거제의 지역분위기가 많이 침체되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생기가 올라갈 것으로 기대해본다”라고 했다. 경남교육청 제공

    거제 옥포초_찾아가는 발레교실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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