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6일 (일)
전체메뉴

양산초, ‘사랑의 밥퍼’ 봉사활동 즐거워요

  • 기사입력 : 2016-09-28 15:59:02
  •   
  • 양산초등학교(교장 박춘자) 어머니회는 양산시 노인복지관에서 5월부터 4째주 목요일, 5째주 화요일에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배식과 설겆이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점심시간 1시간 전, 양산초맘들은 ‘사랑의 밥퍼’ 봉사 준비를 시작하여 각자 역할을 나눠 반찬을 배분하고, 배식을 맡아 일을 한다. 시락국, 김치, 무채나물, 샐러드, 닭고기볶음 등 맛있는 반찬과 쾌활한 양산초맘들 덕분인지 복지관을 찾으신 어르신들은 무려 250여명이나 되었다. 급식소로 들어오는 어르신들은 반갑게 인사를 건네고 점심 식사를 마친 후에도 “식사 잘 했습니다~” 표시하며 가족같은 분위기처럼 따뜻하다. 덕분에 힘이 난 양산초맘들은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을 도와드리고 반찬이 다 떨어진 테이블에 재빨리 음식을 가져다 드리는 등 최선을 다해 점심을 대접하고 있다. 양산초맘 김정미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배식하는 작은 일이지만, 이런 일들이 모여 더욱 따뜻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 횟수도 늘리고 더 큰 봉사를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 제공

    양산초, 사랑의 밥퍼 봉사활동 즐거워요1.jpg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